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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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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초, 목요일 아침마다 책 읽어주는 소리 울려 퍼져
작성자 청솔초 등록일 13.05.21 조회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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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솔초등학교(교장 정재화)는 아침 독서 운동의 일환으로 매주 목요일 아침 8시 40분부터 9시까지 담임교사, 학부모 및 대표 학생이 각 반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목요 책 읽어주는 교실'을 운영한다. 책 읽어주는 교실은 담임교사와 희망하는 학부모, 학생들이 순서를 정하여 윤번제로 선정한 도서를 읽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교의 책 읽어주는 교실은 학부모의 참여도가 높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저학년 학부모들은 동화구연을 선보이고, 고학년 학부모들 직접 선정한 양질의 도서를 실감나게 읽어줌으로써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부모의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균형 있고 폭넓은 독서 기회를 제공받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목소리에서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책 읽어주는 어머니 김수연(35)씨는 "짧은 시간이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어린이들이 읽어주는 책 내용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들을 보며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단체 독서는 책 읽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 독서 과정에 나타나는 다양한 물음들을 공유함으로써 더 능동적인 독자로서의 자세를 갖추게 하는 효과를 지닌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내용의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정착시킨다는 것에 그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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