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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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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
작성자 장소영 등록일 13.04.19 조회수 954

청솔초등학교 어린이들

 

안녕하세요?

 

4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는 4월 20일 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한 우리학교 장애이해교육 주간입니다. 여러분들이 각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장애에 관한 수업을 하게 되거나 했을텐데, 아마 평소보다 느끼는 점이 더 많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사회에는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피부색이 다른 사람, 태어난 국가가 다른 사람, 장애가 있는 사람 없는 사람 등 개개인이 모두 차이가 있을 만큼 서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장애에 대한 인식이 바르지 않았던 지난 날에는 장애가 없는 사람을 '정상인'이라고 부르기도 하였으나,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앞서도 말했듯이 모두 다른 사람들 가운데 '정상'이라고 부를 만한 평균을 가리기 어려울 뿐더러, 장애가 있다고 해서 정상이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애가 있는 사람은 장애인, 없는 사람은 비장애인이라고 부릅니다.

 

장애의 종류에는

시각장애, 청각장애, 정신지체, 정서장애, 자폐성 장애, 학습장애, 지체부자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 장애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시각장애란 쉽게 설명하자면 눈으로 사물을 볼 수 없어서 소리를 듣거나 손으로 만져봐야 알 수 있는 경우 그리고 특수한 안경이나 기구를 사용해야만 사물을 구별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청각장애란 쉽게 설명하자면 문을 크게 닫아도 그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 그리고 보청기를 사용해도 다른 사람의 말이 정확히 들리지 않아서 대화를 나누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정신지체란 지능검사 결과 지능지수가 75이하이며 적응행동에 결함을 지닌자를 말합니다.
정서장애란 쉽게말하자면 지적, 신체적 또는 지각적인 면에 이상이 없음에도 인지 능력 또는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나타내는 장애를 말합니다.
자폐성장애란 쉽게말하자면 3세 이전부터 눈맞춤, 얼굴들림, 지시따르기, 의사소통을 하지 않으려는 경우, 반복적인 행동을 쉴세업이하는경우,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려거나 함꼐 놀고자하는 행동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인 행동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습장애란 쉽게말하자면 특정한 영역의 학습에 심한 곤란을 느끼는 경우를 학습장애라 합니다.
지체부자유란 쉽게말하자면 신체 일부의 기능에 장애가 있어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가 길을 걸어갈 때나, 교실에서 혹은 여행지 등에서도 이런 장애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사회는 나 혼자만 사는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을 몇 가지 소개하겠습니다.

 

시각 장애인을 대할때
  • 시각 장애인과 인사할 때는 먼저 이름을 말한 다음, 악수를 청하면 더 친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이 길을 물었을 때, 방향은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말해 주십시오. "여기", "저기" 등 애매한 표현은 피하고, "오른쪽 5m을 간 다음, 다시 왼쪽으로 10m 정도 가세요"라고 가르쳐 주는 것이 시각장애인에게 가장 도움이 됩니다.
  • 시각장애인을 안내할 때에는 흰 지팡이의 반대편에서 팔을 잡게 하고, 반보 앞에서 팔을 잡게 하고, 반보 앞에서 걷는 편이 좋습니다. 흰 지팡이는 시각 장애인의 눈과 다름없기 때문에 지팡이를 든 손을 만지거나, 잡아끌거나, 밀어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 시각장애인과 식사를 할때에는, 식기의 위치와 내용물을 작은 소리로 설명하고, 음식물의 위치는 시계 방향으로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시각장애인은 영화나 텔레비전 시청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주면 일반인과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 시각장애인을 의자에 앉게 할 때에는 의자 등받이에 손을 갖다대고 확인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 시각장애인에게 돈을 건네 줄 때에는 화폐단위를 설명해 주어야 합니다.지폐의 경우는 한 장 한 장 단위를 설명해 주어야 하며, 동전을 건네줄 때에는 일일이 그 단위를 말해 주어야 합니다.

 

지체장애를 대할때
  • 휠체어 이용자 등 지체장애인이 거리에서 곤란해하는 경우를 보면, 먼저 말을 걸어 도울 일이 없는가를 물어보십시오 일반적으로 지체장애인들은 가능한 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데도 무턱대고 도울 필요는 없습니다.
  • 길거리에서 휠체어나 목발 이용자를 만나면, 먼저 지나갈 수 있게 옆으로 비켜주도록 합니다.
  • 휠체어나 목발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비가 올 때 우산을 사용하기가 어려워 곤란을 겪기 쉽습니다. 이 때에 옆에 있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우산을 받쳐 주는 것도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일 것입니다.
  • 언어장애가 있는 뇌성마비인이 말을 하는 모습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끝까지 상대방의 관심을 보이면서 들어주도록 합시다.
  • 지체장애인 중에는 신체적 결함을 보상하고자 하는 무의식적 행동, 즉 방어기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가 불편한 지체장애인이 팔 힘을 자랑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때 비웃거나 비아냥거리지 말고 그의 태도를 받아들여 주도록 노력합시다.

장애인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두 차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과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를 존중해 줄 수 있는 멋진 청솔 초등학교 어린이가 됩시다.

 

 

글을 읽고 느낀 점이나 앞으로의 다짐 등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출처 및 추가자료 http://edu.knise.kr/jsp/lesionse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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