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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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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어버이 날
작성자 문미주 등록일 18.04.30 조회수 525

어버이 날

✚ 어버이 날 제정 이유와 유래
  어버이의 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기념일이다. 어버이의 날 유래는 어머니 날에서 찾을 수 있다. 1956년부터 해마다 5월 8일을 ‘어머니 날’로 지정하여 17회에 걸쳐 경로효친의 행사를 해 오던 과정에서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6615호)으로 ‘어버이의 날’이라 변경 개칭되어 오늘에 이른다. 어버이의 날 제정은 전통적인 가족제도의 기본이 된 ‘효’ 사상의 계승은 물론, 사회와 이웃에 모범이 되는 효행자, 모범가정, 장한 어버이 등을 발굴하여 포상하고 격려하는 데 기여한다. 이 날은 각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님과 조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뜻을 전한다.

✚ 세계 여러 나라에서의 어버이 날
  어버이 날은 본래 한국에서 생긴 것은 아니며,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 주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영국과 그리스의 풍습과, 1910년경 미국의 한 여성이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 일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다 1914년 미국의 제28대 대통령 토머스 우드로 윌슨(Thomas Woodrow Wilson)이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면서부터 정식 기념일이 되었다.

✚ 어버이 날과 카네이션
   어버이 날에 하는 대표적인 행사는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이다. 이 풍습의 기원은 어버이 날의 유래와도 관련이 있다. 필라델피아 출신 여성인 아나 자비스(Ann Jarvis)는 평생 결혼도 하지 않고 어머니를 모시던 중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산소 주위에 어머니가 평소에 좋아하시던 카네이션을 심었고 1907년 모친의 2주기 추모식에서 흰 카네이션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주며, 어머니 날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였다고 한다. 그러다 1914년 미국 제28대 대통령 토머스 우드로 윌슨이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면서부터 정식 기념일이 되었다. 이후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일요일,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를 열며 각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선물을 한다고 한다.


<참고문헌 및 출처>

함한희(2010). “어버이 날”『한국세시풍속사전-여름편』. 국립민속박물관.
김경제(2013). “어버이 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법제․행정편』.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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